신현준 딸 결혼할때 90대.. 장수하고 싶어 술 담배 끊어


오늘은 MBN 예능 프로그램 '랜선 육아왕'에서 배우 신현준의 딸 민서에 대한 사랑이 드러난 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신현준은 아이 3명을 키우면서 더 많은 육아 지식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혼자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대해 자신감 넘치게 다가왔습니다. "애 셋을 태우고 많이 다녀요. 충분히 케어할 수 있어요."라며 그의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육아 경험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아빠 나이가 아닌데요. 제 친구들은 손주가 있어요."라며 그의 나이와 경험이 상반되는 부분을 언급하며, "술과 담배도 끊었어요. 육아가 주는 즐거움 덕분에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있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딸 민서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제가 민서 결혼할 때까지는 옆에 꼭 있어주길 바란다. 민서가 결혼할 때쯤 되면 내가 90대다."라며 민서를 위한 장수를 기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랜선 육아왕'에서는 육아 고수 '래니(Lanny)'들과 함께 육아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도 방송되었습니다. 

신현준은 딸 민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강조하고 있으며, 그의 육아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