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이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2023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함께 양양 여행을 떠난 가인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미료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3 브아걸 양양 여행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인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인 제아, 나르샤 등도 함께 양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구름이 낀 하늘 아래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같은 포즈를 취하며 화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함께 찍은 사진의 결과물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웃음을 공유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한 이후 1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깊은 우정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오랜 시간 동안 자숙 중이었던 가인까지 모두를 챙기며 그들의 단결된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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