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아나운서 박지민이 함께 출연하여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 아나운서는 유노윤호를 만나 자리에 앉자, "카시오피아 출신"이라며 설레는 표정을 보였고, 유노윤호 역시 팬들 앞에서 열정적으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의뢰인 가족이 20년 만에 이사를 하기로 결정한 이야기도 소개되었습니다. 가족은 아파트와 주택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며 부천시나 인천시 근처의 지역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박지민 아나운서, 유노윤호, 그리고 장동민과 함께 집을 찾아가는 모습도 방송되었습니다. 유노윤호는 집 찾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발코니에서 양말을 신고 집을 둘러보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함께 김치찌개를 끓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지민 아나운서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에서는 유노윤호가 큰 목소리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박지민 아나운서는 성덕임을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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