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가 12만원대의 반광점퍼를 판매해 고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바람막이'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밤에 조깅이나 라이딩, 야간 작업, 시골 길 걷기, 신호 없는 횡단보도 건너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바람막이는 12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여성 85부터 남성 110까지 다양한 체형에 맞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제품의 가격이 높다는 지적과 함께 "브랜드가 아닌 제품을 이 가격에 판다니 이미지만 나빠진다", "디자인만으로 보면 2만원짜리 제품 같은데, 이 가격이 맞나", "가격이 너무 높다", "수익금을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기부한다면 이해할 만했을텐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김종국이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4만원대 티셔츠를 출시했다가 '비싸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적이 있어 비교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우용여 남편과 사별 후 갑자기 뇌졸중 (0) | 2023.09.27 |
---|---|
배우 이상엽 품절남 대열 합류.. 내년 3월 결혼 (0) | 2023.09.26 |
가수 비 85억 부동산 사기혐의 (0) | 2023.09.26 |
SK어스온, 대한민국의 '무자원 산유국' 꿈을 실현.. 드디어 석유 캔다 (0) | 2023.09.26 |
故 정주영 회장 전원일기 출연할 뻔.. 최불암 스승이었다 (0) | 2023.09.26 |